♡소공동체장 단합대회♡
구성진 율리아노 신부님과 김은희 수산나 수녀님과 함께
남해 다랭이 마을과 보물섬 전망대에 다녀왔어요.
코로나19로 모처럼 느끼는 마치 수학여행을 온 여고생처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맛난 음식을 먹으며
함께 한 하루였습니다.
본당 형제자매들을 위해 열심히 봉헌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소공동체장 단합대회♡
구성진 율리아노 신부님과 김은희 수산나 수녀님과 함께
남해 다랭이 마을과 보물섬 전망대에 다녀왔어요.
코로나19로 모처럼 느끼는 마치 수학여행을 온 여고생처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맛난 음식을 먹으며
함께 한 하루였습니다.
본당 형제자매들을 위해 열심히 봉헌할 것을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