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꼬미씨움이 재개 되었습니다. 안전하게 방역철처히 하고 지침준수하며 시작된 이자리는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불안하면서도 그리웠을 분들이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레지오 회합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가 성모님의 신심을 따르는 사람이라는건 변함이 없기에
기도와 레지오 본연의 활동을 생활화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6개월만에 꼬미씨움이 재개 되었습니다. 안전하게 방역철처히 하고 지침준수하며 시작된 이자리는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불안하면서도 그리웠을 분들이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레지오 회합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가 성모님의 신심을 따르는 사람이라는건 변함이 없기에
기도와 레지오 본연의 활동을 생활화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