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본당 최초 평일미사 성인 여복사단이 서게 되었습니다.
복사는 제대위 사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미사에 참여할수 있는 은총을 받을수 있고
사제를 도와 거룩한 미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봉사자입니다.
평일 미사 복사단 모집에 자매님 7명 형제님 1명 으로 기쁜마음으로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7월말부터 시작되어 8월 한달동안 박종수(루치오) 전례분과장님 지도아래 현 선임복사단과
개인별 복사교육으로 진행되며 9월부터 의식이 원활하게 진행될수 있도록 편성될 예정입니다.
참으로 복된 사람이라는 표현처럼 기쁘게 수행함으로써 은총 받는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